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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롯데제과, 마시는 빙과 ‘고드름 레몬아이스’ 출시

얼음을 컵용기에 담아 탄산음료나 커피를 혼합해 마실 수 있도록 만든 테이크아웃 얼음컵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롯데제과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고드름 레몬아이스'를 출시하였다. '고드름 레몬아이스'는 얼음 속에 레몬과즙을 함유해 얼음과 음료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신개념 빙과 제품이다.

‘고드름 레몬아이스’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얼음 알맹이 속에 레몬과즙을 함유해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게 특징이다. 


더위와 갈증이 느껴질 때 얼음 알맹이를 꺼내 입안에서 재미있게 녹여 먹을 수 있고 또 얼음컵에 생수나 탄산수를 부어 레몬 음료로도 마실 수 있는 하이브리드 개념의 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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