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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포장디자인] SoulSpice – 중요한 건 맛이다

독일의 Studio Grau는 조미료의 원료가 되는 작물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패턴을 손으로 그려 넣었다. 소비자가 그림을 통해 원산지, 원료의 향과 맛 등을 느끼길 바랐다. 


이와 더불어 포장 용기로는 유리병과 베이클라이트(바이오 플라스틱의 한 종류) 뚜껑을 사용했다. 이 용기는 내용물을 충분히 보호하고 소비자는 실제 모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가 가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광고대행사: Studio Grau

프로젝트 유형: 상업용 제작물

포장 물품: 바이오 스파이스(조미료)

국가/도시 : 독일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