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패키지디자인 트렌드 : 대담한 컬러

2018 패키지디자인 트렌드 : 대담한 컬러

올해 포장 계에선 대담한 컬러와 창의성이 주된 이슈였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술과 클린 라벨 등이 유행했으며 이러한 유행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18년에 나타난 포장 트렌드를 7가지 주제로 한가지씩 알아본다. 

1) 대담한 컬러

                         by. simplifymypackaging

올해는 대담한 컬러를 사용한 포장이 많이 나왔다. 팬톤 색채 연구소의 보고와 같이 눈은 인간의 전체 경험 중 80%를 투과시킨다. 그러므로 컬러는 당연히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모든 브랜드는 상점에서,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차별화되기 위해 밝은 노란색, 형광녹색, 메탈릭한 광택으로 반짝이는 컬러들을 사용했다. 파스텔톤의 컬러와 페미닌 컬러도 올해 자주 언급된 컬러다. 

2018년 트렌드 보고서에서 크라우드스프링(Crowdspring)은 사람들이 제품을 볼 때 약 일 분 삼십 초 만에 판단을 내리며 이들 중 85%는 구매 이유로 컬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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